명일방주 파이즈리 앤솔로지에 기고했던 녀석
[Sumiyao] Arknights Paizuri Hon ni Kikou shita Yatsu (Arknights)
📝 시놉시스
연이은 과중한 업무로 탈진 직전인 로도스 아일랜드의 박사는 오퍼레이터들의 가슴에 파묻혀 봉사를 받아야만 온전히 피로를 풀 수 있다는 엉뚱한 고집을 부린다. 빈약한 가슴 때문에 부끄러워하며 '나로는 무리잖아?'라고 당황하던 비그나는 박사의 처절한 읍소에 못 이겨 최선을 다해 가슴을 모아 그를 달래준다. 하지만 여전히 만족하지 못한 박사는 압도적인 몸매의 수르트에게 넙죽 엎드려 간청하고, 수르트는 '닳는 것도 아니니까'라며 덤덤하게 응해 특급 봉사로 박사를 녹여버린다. 원기를 되찾고 환희에 찬 박사였지만, 수르트가 비그나 앞에서 밀회의 전말을 태연하게 폭로해버리는데――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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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ReyTEAM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됨 ✨
✍️ ReyTEAM 리뷰
평점:
★★★★★ 8.4/10.0
Sumiyao 작가가 선보이는 명일방주 패러디 단편. 당황하면서도 헌신적인 비그나의 귀여움과 나른하고 쿨한 수르트의 농밀한 매력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, 훌륭한 작화력과 코믹한 전개가 어우러져 짧지만 강렬한 웃음과 만족감을 선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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